회사에 미니 자판기가 있어서 자주 이용해요 까페마고 커피는 약간 카푸치노 같은 맛도 있지만
달콤,부드러움 계속 저의 입맛을 유혹합니다.
원래는 타사의 맥심을 먹었는데 회사사람들이 맛이 없다구 바꾸고 바꾸고 해서 까페마고로 샀는데요
타사는 브랜드 값이 있어서 좀 비싸더군요. 인터넷에서 뒤적거리다가 디씨까페 사이트를 통해서 1월달부터 이용하고 있어요 회사람들은 어디서 구매하나구 물어서 인터넷 검색창에 디씨커피라고 말해줬어요~
거래처 오는 손님들도 맛있다고 다들 어디서 구매했나구 물어보시네요. ㅎㅎㅎ
그리고 디씨 커피서비스가 좋으신것 같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음용으로 다른 커피도 챙겨주시고~ 고마워요
회사사람들이랑 시음용 커피도 먹어보면서 다음에는 이 커피로 사서 먹어보자고 이야기도 하고 맛있나구 물어도 보구 돈독하게 회사에서도 이쁨 받네요~ㅎㅎㅎ
담달에도 디ㅆ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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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더커피
작성일 2009-02-25 16: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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